어제는 정말로 간만에---일회 비행만하고, 리버스이륙 지상훈련을 하였더니 오늘은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고
많은 회원님들이랑 교육생들과 봄날의 변화무쌍한 바람과 함께 씨름하느라 대---단히 배울게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북자 바람이 강한날 우리들 착륙장 뚝방에 부딪쳐올라오는바람에 지상훈련하는맛이 아--주 제미가 쏠솔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바람이 많이 불때 착륙의 어려움도 여러껀 봤습니다만.
우리가 조종줄에 의해 착륙을 하여야 하나. 상황에 따라
바람이 약한 날이나 바람이 강한 날이나 귀접은체로 착륙을 할수 있는지요????????
많은 회원님들이랑 교육생들과 봄날의 변화무쌍한 바람과 함께 씨름하느라 대---단히 배울게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북자 바람이 강한날 우리들 착륙장 뚝방에 부딪쳐올라오는바람에 지상훈련하는맛이 아--주 제미가 쏠솔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바람이 많이 불때 착륙의 어려움도 여러껀 봤습니다만.
우리가 조종줄에 의해 착륙을 하여야 하나. 상황에 따라
바람이 약한 날이나 바람이 강한 날이나 귀접은체로 착륙을 할수 있는지요????????
그러나 대부분 귀접고 끝까지 하강하다가 마지막 순간에는 귀접기를 풀고
착륙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귀접고 착륙하는 것을 이륙장에 탑랜딩이 아닌 착륙장에서는 두번
봤는데 한번은 허리를 다치는 것을 봤고, 한번은 어제 편집짱을 너무 늦게
풀게 만들어서 위험한 상황에까지 가도록 했지요.
상황에 따라서는 귀접고 내릴 수 있겠지만 바람이 세다고 해서 끝까지 귀접고
내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것도 날개의 변형인데 원칙에 따라 모든 변형은 50m 이상에서 끝내고
착륙시는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내리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