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고생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개미처럼.....
저도 더운 여름 열심히 일한 댓가로.. ... 이제야 휴가를 떠납니다...
다들...부러워 하시지 싶은데.....ㅎㅎㅎ
죄송합니다.....혼자 조용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속세에 찌든 몸과 마음을 깊은 산속에서 참선과 운동으로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오겠습니다...
20일~28일 휴가기간 동안 열심히 싸돌아 ^^다닐 생각입니다....
무사히 잘 다녀 오겠습니다.....
2주나 비행못해 28일은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른 겨울 휴가라 해야하는거아니에요?ㅎㅎ;;
조심히 다녀오세요~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