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피해 환상에섬 여수로 하계 수련회에 참가하신 빅버드 회원님들
먼나먼길 차량으로 4시간30분 이란 엄청난 길을 동행한 빅버드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참석한 빅버드에 영원한 고참 김도은(동행한 3분)  그리고 서울에서 이동선 부산에서 영혜
그리고 종섭이 가족 장수가족 조영근 대빵 동일이 고참(나에 원수) 정무 재학이 고참 재학이 대장
정신세계가 환상적인 성호 고참 구지에 토박이 영동 고참 차세대 대표주자 민경아씨,경호,성주햄.
폴,천인걸 씨
글고 참석 못하신 네로황제형,영원한 빅 포주 털보 고참..... 모두에 도움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모든것이 어려운 가운데 빅버드 수련회에 내 일처럼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에 힘으로 무사히
돌아와  빅버드에 내일을그립니다.
자신에 조그마한 마음이 엄청난 힘으로  우린 현실에 보여 줄 겁니다.

첫날 여수에서 시원한 바다 릿지 비행 회원 여러분에 머리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자리할
겁니다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편대비행 바다위에 떠있는 글라이더 여름날에 환상적 비행을
이번 참석한 모든 회원님 가슴에 추억으로...밤엔 회원들과 가질수없는 시간들 밤을 잊은채 술잔을
마주하며 또한편에는 놀이 문화로 밤을 잊은채.....
이틀날 아침 남해엔 해가 떠오르고 그런데 바람이 없네....아침은 알아서 해결하고 밤을 잊으팀은 해롱
메롱 오전은 휴식 부지런한 사람은 해변으로.... 점심은 근처 식당이 업어 근처 식당에 국수로
오후 비행을 위해 이륙장 바람이 없어 아쉬워 하지만 바람이 좋아지길 기다리며 우리에 분위기 리더
노숙자 아자씨 에 애기는 무더운 여름날을 멀리 멀리......
동선이 선두로 재학이 ....모두 졸비행 1판  아쉬움을 남긴채 짐 정리후 대구로 ...
오는길 하늘엔 시커먼 구름이 웬지 .... 아니나 다를까 식당에 도착한 뒤 소나기 함바가지
ㅎㅎㅎ 하나가된 빅 회원들 물에빠진 생쥐로 장비는 물에 흠벅 그래로 마음 흐뭇하네요
하나가 된 우리에 빅식구에 모습에 내일을 봅니다.

동일아~숙소 구한다고 고생한 만큼 민박집 좋았당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자주 아니
매주 고참님 얼굴 보이주세요. 빅버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