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비행 시작한지 이제 두번째인 한백순회원님의 트랙입니다.
바리오를 착용하고 비행은 첨이네요.
누구말처럼.... 몸에 열감지세포가 있나 봅니다. ^^




형님! 감솨합니다 열잡아 올라 갈때의 그 기분은 아직 까지도 감동 입니다
그리고 용균씨! 바리오 덕분입니다.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
형님 뭐가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완전 멋쟁입니다.
영권아 나도 초보다...안되겠다 야! 사람 불러야게따! 용균씨 ! 대충 설명 부탁드려욤
축하합니다~~~~~~~~~~
착륙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잠깐 사이에 그렇게 잡아 올리셨데요...ㅎㅎ
열정과 끈기로 버티면 곧 대구 입성하시겠네요...
짱님!시지 경산파의 수장이신 선달형님을 아~! 배신해야 되나요 아닙니다........ 그 노하우을 아직
전수 받지 못한 관계로 조신하게 기둘려 선달형님의 빈틈을 노려야 할듯 합니다...
선달님은 3년만에 대구입성.
그 기록을 깨면 안되는데..........
ㅋㅋㅋ~ 백순씨. 시지/경산파에 남아있을래면 잘 판단하세요~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총무님 먼저 가셔야 뒤따라 가죠 이제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저도 볼 줄은 모르지만~ 멋지십니다!! ㅎㅎㅎㅎㅎ 어째 내려오질 않으십니까!! >_<*
나도 땅이 그리웠다 지은아!ㅎㅎㅎ
형님 완전 부럽네요 추가드리고 진짜 몸에 열감지 하는 세포가 있으신가 보네요 ㅋㅋ 조류? ㅋㅋ 저도 좀더 노력 해야겠네요 ㅋㅋ
감각과 실력은 선배님들이 인정한 바로너다 두연아!
음.....클났네!!
암만봐도 나보다도 실력이 낫네....
다죽었는 자식을 살려서 올렸네...연짱 두번을 멋진비행을 했네....ㅎㅎㅎㅎ
일취월장 하시네..백순아!! 멋저부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