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명예회원으로 가입된것에 감사드림니다.
한번씩 찾아 뵙고 정도 나누어야 되는데..
사는것이 그리 녹녹하지 않은 지라.. 이해주시기 바람니다.
함턴 우사장님과 박사장님을 통해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매일신문에 기사를 통해서 빅버드의 활약상을 보았네요..
대장님 사진 멋있게 잘나왔데요..
가끔씩 뵙고 소주라도 한잔 해요..
늘 건강하시구..
.....박성진.....
ps : 사진 전송은 어찌 하는지 모르겠내요.. 아님 멜 주소 보내 셔요..(010-6529-1133)
사진이 아직 안들어왔네요.
메일로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