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황당하고 재미있었던 만우절이 생각나서
그냥 한번 해본 말이였는데....
축하해 주시는걸로 봐서 얼른 한놈 데리고 오길
많이들 기다리시는거 같네요....ㅎㅎ
언젠가는 그런날이 진짜로 오겠죠.^.~
진짠줄 알고 너무나 기뻐해주신 선달아저씨, 인걸아저씨
죄송해요....ㅋㅋ
2백만원은 못내도 2만원치 벌주는 내겠습니다...

어째 연짱 2주나 비가 오는지...날씨참....
이번주엔 비가 확실히 안올것 같은데...
만약에...혹시나....
비가 온다면....
볼링대회를 하던지..
윷놀이를 다시 한번 하던지...
아님....찌짐에 막걸리라도...해야할듯
클럽 가는길 잊어 버리겠어요....ㅋㅋㅋ

게시판이 너무 조용한것 같아 쪼매 놀았습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