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 7.22 일요일 (101회)
- 장소 : 구지 대니산 - 풍향/풍속 : 남 2~3 - 날씨 : 구름조금
- 기종 : 볼레로4 - 고도 : 530m - 시간 : 1h 13' (24h 40')
지난해 10월 빅버드에 들어온 이후로
요즘만큼 출석이 저조했던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아프리카 출장 이후
엄마가 손목이 부러지셔서 수술을 하고 깁스를 하신 터라
주말엔 집안일도 거들어야 하고요.ㅠㅠ
요즘 다시 섬유근통증후군 증세가 심해져서
컨디션도 최악입니다.ㅠㅠ
비행가믄 하루 일과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뱅 가는게 참 맘처럼 안되네요.
22일은 오랜만에 오후 늦게 구지로 가서
저녁 오후 잔열에 붕붕 띄워주는 기상과 함께 1시간 뱅~
좀 지루한 시간 채우기 뱅이었지만
봉희 삼촌의 무전 호객행위(^^) 듣는 재미로 겨우 1시간 채우고 착륙했슴돠~
착륙은 봉희 삼촌 발견하신 신대륙에....>_<ㅋㅋㅋㅋㅋㅋㅋ
- 장소 : 합천 대암산 - 풍향/풍속 : 동 2~3 - 날씨 : 구름조금
- 기종 : 볼레로4 - 고도 : 668, 950m - 시간 : 39', 1h 01' (26h 20')
인걸 삼촌이랑 얼굴보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36도 무더위 예보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뱅을 나갔습니다.ㅠㅠ
오전 릿지는 이륙장 오른쪽 능선에서 혼자 부비부비...ㅠㅠ 고도는 죽자고 안오르고...쩝~
오후엔 이륙장 왼쪽 능선에서 물고 늘어집니다.
약한 열이 하나 있길래 몇바퀴 돌리면서 드리프트 되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걱정이 되서
풀고 앞으로 빠져나왔더니 별 무리없이 전진이 됩니다.ㅋ
그래서 다시 시도!
약한 열이지만 팔이 아프도록 돌고 또 돌아서 고도 900을 넘어서고
1000까지만 버티자 그랬는데...
아뜨! 짱님께서 무전으로 "니는 와 그래 뒤에 넘어가 있노~ 언능 나온나~앞에도 열 많다"하십니다.ㅠㅠ
결국 950에서 포기하고 앞으로 전진.
근데 앞엔 암것도 엄서효...
결국 1시간 뱅 시간 채우고 착륙 들어가는데
국장님께서 B스톨 하라십니다.
B라이져를 팔이 후들거리도록 매달려 당겨봤지만 꿈쩍도 안하고...ㅠ
그거 두 번 시도하고 났더니 오늘 몸살 났습니다. 팔이 욱신욱신.
요즘 컨디션이 워낙 개판이라 꼴랑 뱅 두번에 몸살납니다.ㅠㅠ
빠른 시일 내에 엄마 팔 깁스도 풀고, 쪼양도 제 컨디션 회복해서
상콤한 얼굴로 뵐게용~~~~~~~~+_+
윤조 뜸한 틈을타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신흥세력들 있는거 알제??
견제 잘 해야 될건데.....ㅎㅎㅎ
얼른 컨디션 회복해서 나온나....
어제부터 드디어 민주 나오기 시작했다....
빅버드 여성회원 단체로 멋지게 비행 한번 하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