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장님이 추구하시는 그룹비행을 정확하게 하여서 더 뿌듯하고 보람찬 비행이였습니다. 초반에 열사냥에서 고전하면서 낮은고도로 헉헉 거리며 따라왔지만 결국엔 안정된 모습으로 비행한 두연이형, 이 날 총 5~6번의 열포인트중에 2개이상을 먼저 찾아서 포인트를 잡아준 양래형님, 초반부터 끝까지 묵묵하게 같이 날아가준 동훈형님. 처음부터 끝까지 똘똘뭉쳐서 열잡고 날라가고 열잡고 날라가고 착륙마저 모두 자빠링 하나없이 두발로 안전하게하고..이보다 좋은 장거리비행이 있었을까요~~이제 40키로 이상 장거리는 장거리로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빅버드 회원들의 비행스킬이 늘어난거같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
초반에 열사냥에서 고전하면서 낮은고도로 헉헉 거리며 따라왔지만 결국엔 안정된 모습으로 비행한 두연이형, 이 날 총 5~6번의 열포인트중에 2개이상을 먼저 찾아서 포인트를 잡아준 양래형님, 초반부터 끝까지 묵묵하게 같이 날아가준 동훈형님.
처음부터 끝까지 똘똘뭉쳐서 열잡고 날라가고 열잡고 날라가고 착륙마저 모두 자빠링 하나없이 두발로 안전하게하고..이보다 좋은 장거리비행이 있었을까요~~이제 40키로 이상 장거리는 장거리로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빅버드 회원들의 비행스킬이 늘어난거같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