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선수 및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회 선수인 김~~태~~경.행님도 쫄 2번.....ㅎㅎ
깜짝 놀랐네...암튼 고생 했습니다..
저도 나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때 알았습니다.푸하하하
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수가 두번 보이는 것도 있군요...
하지만 기회는 다음에도 있구요...
안전하게 창륙을 했다는것에 의미를 도야죠,, 싸장님이 그 ~~~까이 상품에 목숨 걸일은 없고요...ㅠㅠㅠ 좋은 경험 하셨어요..
다음기회에....
박 홍삼 아저씨는 왜그래요....
다치고 다시 제기를 했으면 더 더욱 신경써야 할 텐데....
창륙 사고였지만.... 이륙에서도 사고가 날 수있다는 것을 명심하게요....
몸무게가 아무리 10Kg 이 늘었어도... 나무를 밀고 나갈수 없는 법...
나무를 차고 나간건....
음~~~~~~
몸무게가 밀고나감..... 몸무게 불은 덕은 한번은 보내요....
안전 뱅 하세요.... 모두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