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상희가..이륙장면 다른팀들까지 잘 찍어 놨네요----

그런데 조금만 덜 흔들리면 좋겟네--상희야------아저씨 편집하다가 흰 눈동자만 남앗다

쩝~쩝...남선달..!! 정말로 안뛴다 이말이지...!!
지옥훈련을 한번해야 겠구만...ㅎㅎ

다음번에는 다른방법을 강구한다..정신상태가 해이해 졋구만..ㅎㅎ

뱃트맨선배는 이륙장면이 짤렸네...
어째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내 앞에 이륙 실폐 하는사람 찍다가 난 놓치고...오후에는 밧데리가 없어서 난 못찍고 .....

저런 지형과 바람없는 이륙장에서는 이륙할때 뛰지않으면 앞의 모든것이 장애물로 변합니다.......

편집짱 대리 미안합니다. 밧데리 큰 것 못구해서........

그래서 어제 대용량 밧데리 신청해놨으니 이번주부턴 밧데리 문제로 못찍는 건 없을것같네요.

신나게 찍고 멋지게 많이 올려주세요....

바람이 평탄--한날 마지막에 이륙해 나가면서 하늘에서 찍어 보고도싶네요..
헬멧에 구멍내서 켐코드 달면 안 되나요.....ㅎㅎㅎㅎㅎㅎ

항공촬영도 함 시도해 봄직한 것 같습니다
사진만해도 또다른 분위기더라구요~~

근데... 언희 누나... 많이 더웠겠네요~~
이건 이륙실패라기보단 비행중 매미에 가까운데요~~^^;;

쭐루민경님은 새기체랑 찰떡 궁합인 모양입니다.

보는 사람도 편안해 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