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디카를 갖고 갔었습니다~~
사진 찍는 일은 참 번거러운 일이라는 것을 새삼 실감하며...
오전에 잠시 찍은 사진들 몇장 추려서 올려드립니다~~
오후엔 찍지도 않았어요~~ㅜㅜ
화끈하게 이륙장 정리를 해주시는 우리 탑손!!!
이륙장 브리핑
뭔가 윽시로 촌빨날립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ㅋㅋ
늘 촬영만 하시는... 오늘은 제가 잡았습니다~~
사천 신우진
손흔드는것 말고 다르나 제스처는 없슈??
이륙장앞에서 많이 머물면 사진을 건질 확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것도 남들 쫄 탈때, 혼자 남아 줘야...
그런데 컴에 올릴줄 몰라서 못찍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