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4일 단양 두산활공장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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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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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유럽의 고산을 생각하고 셔트를 눌렀는데 2%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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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조님 의 이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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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연님 의 이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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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님 의 이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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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꿈을 꾸던 알프스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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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님 의 이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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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순님의 이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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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혁팀장은 달 과 같이 비행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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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4일 단양 두산활공장 -2편
오랫만의 원정비행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끌어 주신 선 후배,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눈 오면 한번 더 가요 ~~~!!! 아쉬워서 잠이 안 와~)
11년 연말총회 / 빅버드인의 밤
12월 4일 원정비행 스케치...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