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기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열심히 서클링 하는 줄루...ㅋㅋ

기특해요....

정무형~~~땡스..

넘버 3? 4? 결정빨랑하세요....

노선 정하구로...ㅋㅋ

보소~!! 사진도 자꾸찍으니까 점점 멋진 사진이 나오 잔여...ㅎㅎㅎ

민경이모 줄루도 원래 고급기체구마....아~!! 착륙만 좋았으면 줄루에서 광체가 막~났을낀데 그넘에 착륙 땜시....ㅎㅎㅎㅎ

넘버3? 넘버4?  에이~!! 난무조건 최선배다...딸~랑! 딸랑!!  ㅎㅎㅎ

설마 손팀장님 이거 보시는건 아니겠지...홈피에 잘안들어 오시는것 같으니까...ㅎㅎㅎ

나도 몇카트 나오네~

정무야 고맙다.

최샘이 오니까 분위기 팍~ 사네. 

마이 찍어 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우짜든동 착륙장과 가까운곳에 내릴려고 정밀한 비상착륙을 하였건만...

캐노피 끝자락이 살짝 키작은 소나무에 한줄 걸린걸 가지고 매미니 뭐니 하시는것은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켁켁....

주근 팀장님 왈

"가까운데 안내리고 말라꼬 저리 멀리가서 내리고 캐샀노... 선수들이....기름비싼데...일비 5,000원식 더 내라~~~"

지당하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짝짝짝....ㅎㅎㅎㅎ

ㅉㅉ 기특도 해라  매미는 와 따라하노..

그것도 내옆에서 철퍼덕..ㅠ.ㅠ

상주 황금산.. 2번째 간 곳이지만.. 비행은 처음이라 무척 기분좋았습니다.

장갑 조임줄이 산줄에 묶여서 브레이크도 안 당겨지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무전기로 들리는 여러 형님들의 걱정스런 목소리에.. 고마움을 느끼며

(아~ 아직 너무 불안하게 만드는 나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 ^^)

나중에는 절~로 두둥실 띄워주는 날씨에 경치 구경하며  즐거운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사진도 4컷이나 찍혔네요.. 정무형님께서 꼭 댓글을 올리라고 했기에.. 오랜만에 갤러리 들어와서 사진구경하며

정성들여 글쓰고 있습니다요 ㅋㅋㅋㅋ 다음에도 멋지게 찍어주세요~^^

정무형님~~  비행보다 저희들 사진 찍어주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야.... 저도 드뎌 사진에 나오네요!!  그날 날씨도 추운데 한컷한컷 이쁘게 찍어 주셨네요!!

멋진 사진에.....   멋진 마음.... 감사합니다.

저같이 속좁은 사람은  댓글에  아쥬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 담주부터  댓글순으로   촬영들어갑니다  ~~카고   댓글 안다는  회원들   졸 ~  갈굼당할 각오 하삼~~~

ㅎㅎㅎ~ 역시 고참(한손안의 서열)한마디가 무섭긴 무섭구나.

댓글순으로 찍어준다카이 엄청 달렸뿐네~

역시^^ ㅋㅋㅋ 댓글 달길 잘한듯 합니다.

아무튼 그날그날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항상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주시는

짱님, 정무형님, 용균형님, 심온형 감사함다~ㅋㅋㅋ 비행과 다르게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앗~ 내 사진도 있구나~ 비록 비행 사진은 아니지만~ㅠㅠ

정무형님이 원하신대로 폭팔적인 리플들이 넘쳐 흐르네요~ㅎㅎ

이제는 무플때문에 걱정 않하셔도 될듯~^^ 사진 멋직 잘찍으시네요~ㅎㅎ

심온형 웃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잘나왔어요~ㅎㅎ

나도 빨리 비행하는 사진을 멋지게 찍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