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로 이름은 알그린.......때묻지 않은 친구..... 담배핍니다........ 넘넘 좋은 나이에 좋은 꿈을 가지고 있으면 좋으련만..... 그러나 넘 넘 가난해서....목구멍이 포도청,.,,,,,
어제 시공제 했네요(2월17일)시공제 남선달 처음 구경함..
시공제 마치고 바람이 너무거칠어 비행못하고 클럽에서 윷놀이 한판했슴다...
중급팀 상품 현금 싹쓸이~~ 연습팀 한판도 못이김...ㅎㅎㅎ
날이 이제는 많이 풀리는것 같습니다...몸조심 하시고 샥시 너무처다보지 말고 원래 출발하실때 몸 그대로 가지고 오시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