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안에 의미는

글라이더 모양에 붉은색은 정열과 열정.....패기를 나타 냅니다.

그러나 밑에 회색 글라이더는 벼가 익으면서 고개 숙이는것과 같이...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색은 바래졌지만..

어떤 역경에도 흔들리지않는 노련함을 나타내기 위해 무채색을 띄고

각도가 누워 윘는 것은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것과 같은 뜻을 나타 냅니다.

빅버드 글자는 마찬가지로 무채색을 사용하여 같은 의미를 지니며...

그중 i 는 산위에 떠 있는 글라이더를 표현함과 동시에 사람모양을 나타냅니다.

즉 빅버드는 비행실력이  아닌 사람이 우선임을 강조 합니다.

paragliding은 하늘과 떼어놓을수 없기에 푸른 하늘을 나타내기위해 푸른색을 띄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쿨.......

붉은색은 앞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열정을 모태로 첫 발을 들이는 입문자에게

새로운 새상을 보여주고...

또한 자신안에 있는 정열을 이끌어 낸다는 뜻입니다.

.............  별거 아닌데 해석만 좋은가요?????  ^^

디자인 좋고...

담긴 의미는 더 좋고....

멋지네...............열열한 박수보낸다....

아무도 공모 한할거 같은데.......그냥 이걸로 해라...ㅎㅎㅎ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시지만 멋져요~ㅎㅎ

제가 보기에는 더 이상 수정 할 곳이 없는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