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회원들의 즐거운 수련회를 위하여 올해도 힘든상황에 계시면서도

잊지않고 찬조를 해주신 고마운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배불리 먹고 즐기라고 돼지 한마리 잡아 주신 김철수, 이원만 님.

가는길 건강 챙기라고 한국야쿠르트에서 "윌" 보내주신 최상인 고문님.

혹여나, 바닷가 가서 회도 못먹고 올까 안쓰럽게 생각하시면서  거금 10만원 보내주신 남봉희님.

회 쪼금 밖에 못 먹고 올까 신경쓰여 많이 먹고 오라고 보태라면서 거금 10만원 보내주신 OOO님

(기여이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고 하신분의 뜻을 받들어 이름은 생략 하겠습니다....그래도 감사하다

인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하자면.....곤충?..ㅋㅋ)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요...봉희아저씨....아저씨가 계셔야 분위기 살리고 신나는데...ㅎㅎ

또 OOO님은 없어서 쪼~~~금 아쉽고요....ㅋㅋ

늘 뒤에서 물심양면 물량으로 참석못함을 메우시는 상인아저씨 ...ㅎㅎ

(철수, 원만아저씨는 함께 가니까...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재미있게 잘 놀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