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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2006.09.17 22:51
채환이가 벌써 돐을 맞았구나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더욱 반갑고, 예쁘게 키우느라 고생 많았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길 바랄께
근데 이 할아버지가 꼭 참석을 해야되는데 6시에 퇴근 하는지라 늦어서 어떨지 모르겠네
가능하면 가도록 노력해 보마
다시한번 돐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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