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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2007.01.10 13:50
하늘이 부애가 났는지 바람이 마이 부는데 무슨 비행을..
죽기 살기로 초반에 비행에 매달리는 사람 이였던 사람으로서
이젠 뱃트맨님이 이어 갔으니 이젠 조용히 살때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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