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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트맨2007.01.10 13:31
저의 첫 참관하는날 이헌준님이 다치셨는데, 그 날 구조하러 활공장에서 내려갓던 사람입니다.
이헌준님이 입원하고 계시는 사이 저는 지상교육도 마치고 이제 11회 비행을 맞쳤습니다.
그때가 3회비행인걸로 알고 있는데 비행에대한 열정과 두려움에대한 걱정을 서로 잘 다독여서 다시 한 번더 꿈을 펼쳐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요즘 경호씨는 스키장에서 사시는가 잘 안 보이네요----
날씬한 몸매 보고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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