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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2006.11.13 11:25
형규씨 덕분에 창설 16주년 기념 체육대회를 잘 치뤘습니다.
멀리서도 지원해준데 다시한번 고맙게 생각하며, 함께 할 수 없었던것이 아쉬
웠습니다

여기있는 독신들이야 말이 독신이지 하다못해 친구라도 있으니까 외롭지 않지만
멀리있는 팔려간 ..는 외로움이 배나 더 하겠지요?
그렇더라도 대한의 남아로써 씩씩한 응원가 불러가매 잼나게 생활하세요.

근데 중국 한족들은 한국 아가씨들보다 늘씬하고 예쁘다던데 어케 잘 해서
국수 먹을 기회를 주면 안될런지?

다시한번 멀리서 관심을 가지고 클럽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 감사드리며 환절기
몸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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