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일 합천비행시 남선달님 인솔하에 이승우, 조두연, 김대연이 처음으로
초계 한바퀴 장거리비행을 하였으며,
비록 한바퀴 다 돌지는 못했지만 첨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박수를 보냅니다.
6. 2일 합천비행시 남선달님 인솔하에 이승우, 조두연, 김대연이 처음으로
초계 한바퀴 장거리비행을 하였으며,
비록 한바퀴 다 돌지는 못했지만 첨 시도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박수를 보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깝네요..
크.......쫴매만 더 버텼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담엔 꼬옥 완주하시길.......그땐 저도 참석요 ~ ~ ~ ~ ~ ㅋㅋㅋㅋ
근데.... 인솔하에 간거 맞나요????????
부메랑 X로 초급팀 내린곳에 같이 내렸다라........ 이거 뭔 냄새가 나는데요......
ㅎㅎㅎ~
내가 봤을땐 승우, 두연, 대연이가 속은거 같은데~
아님 다 돌수 있었을거란 후문이. ㅋㅋㅋ~
우리 차카디 차카고, 순진무구, 천진난만하신 남 이사님이
어찌타 안티가 되셨을까나????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정말 재밌었어요..ㅎㅎ 첨보는 풍경, 살아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ㅋㅋ
담에도 봉히아저씨 스윽 따라가보려고요 ㅎㅎ
성공하는 그날까지!! ^^
처음 쪼금 멀리 가는 비행으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재미도 있었지만 문제점도 많이 발견한 비행이였던거 같습니다.
비행하면서 주변 구름의 변화 라던지 써클링 할떄 여러 기체들과 같이 써멀링 하는 방법등 도 많이 마춰야될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바람 방향을 신경 쓰면서 비행 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착륙 들어갈떄 와류 지역으로 들어갈뻔 한걸 생각하면
비행중에 보는 지형에따라 바람이 넘어 들어오는걸 생각도 해야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번경험으로 좀 더 나은 비행을 할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