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 마지막날 타스크비행.
경기는 AIR START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고, 타스크는 총 7개, 거리는 13km를 주어졌으며
참가인원은 GPS를 보유한 18명이 참가하여 4명(류병습, 김용균, 이승우, 황심온)이 골에 들어왔으며,
황심온 회원이 1등을 하였습니다. ㅊㅋㅊㅋ~
2013.03.04 15:41
13. 3. 3일 타스크 비행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6
첫 장거리 비행(6. 2일 합천)
2월 정기비행의 날(24일) 황심온 비행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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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ㅊㅋㅊㅋ~ -
아...난 언제 완주 함 해보나..ㅠㅠ -
?
잘 아시면서~~
병습형님이라 규니형님은 초보들 모시고(?) 댕긴다고 늦으셨구...
잭횽은 일신상(?)의 이유로 이륙을 못해서 불참됬구...
나 역시 낙되다가 재수 좋게 골라인만 간신히 통과한... 착륙장 못들어온 완주라는거...
그냥 뭐... 쫌 부끄럽네요~~ㅋㅌ
진정한 일등은 승우형입니다~~
구형 1-2급장비로 놀라운 스피드를 내시면서 완주하신, 에보군단에 짠한 경종을 울리는 머찐 줄루!!!
봉희형님도 저처럼 무턱대고 들이대기 모드로 가시면 완주가 어려운게 아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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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 내가 탈때보다 더 잘날아댕기노 ㅠㅠ
요놈의 타스크비행 사람 은근히 약올리면서 깡다구 부리게 만들면서 오기를 불러일으키는게 아주
색다른맛이 ㅋㅋㅋㅋ 다음번엔 무조건 골인하겠어!!!! -
이날 정풍코스로 13.7킬로....
골에들어온 평균시간이 35분대인데 심온이는 25분만에 주파~~~
심온아 니가 1등 맞다!!!
2등과 10분이나 먼저들어온 심온....대단해~~~ -
?
이기 참...
손바닥 뒤집는거처럼 순식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내용이...
마지막 골라인을 통과 못했으면 그때부터 망신살이라는거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