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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망아지2016.01.06 12:08
한때 어설픈 장비로 여름인데도 집사람 데불고 등산야영 갔다가 여러모로 불편했는지
다시 가자면 -놀러가서 민박이나 팬션 가서 자면되지 그 축축한 땅에서 왜 그렇케 고생하냐는
질문에 할말을잃코 등산은 그걸로 끝 . . .
아!!!! 뜻맞는 사람과 같이 등산 함 해봤으면 합니다....쫌 한번 끼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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