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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청아람(한인섭)2016.01.06 07:39
도심지 한 복판에서
답답한 먼지 속에 지나가는 차들의 매연들,
어느 순간 내 숨결 속에 귀신 같이 따라 들어 올때 마다
그 자리를 빠른 걸음으로 도망을 하지요,
이는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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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씨 저 푸른 하늘,
넓게 펼처진 광활한 산 능선위에서
들이 마시는 신선한
저 맑은 공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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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씨 사진을 잘 찍은것도 있지만
그 앞에 펼쳐진 사진 속에 광활한 광경에 내 마음을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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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무지 무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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