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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2017.04.24 09:43
짱님 딸 시집 보내고 밤에 몰래 눈물 흘리셨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든든한 아들 생겨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이 생길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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