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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장2014.05.29 13:15
저도 아버지가 철없을 나이에 국민학교 6학년때....
맞이로 태어났지만 .....
저도 지금에서야... 아버지께 효도하고 싶어요....
가끔씩 많이 보고 싶어요... 맘속에 간직하고 있어야겠죠.....
못해드린것만 생각 날꺼예요...
하지만 어머니를 생각 하셔서 많이는 슬퍼하면 불효랍니다....
어머니하고 많이 놀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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