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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트맨2007.03.15 12:59
아---------내 손 싸이즈가 미심쩍어

와이프데리고 아울렛에 갔다가 -

비록 백수지만 옷 보는눈은 잇어가지고 나는 삼십만원짜리 봄 옷이 좋아 보여서 그걸 사라는데 살림 걱정한다고 자꾸 삼만원짜리 들고 와서 옥신각신하다가 또 둘다 핏대만 세우고 돌아왔어여--- 햐---둘 다 장단이 척 척 맞다 맞어 생색만내고 돈 안 쓰고-------

이 글 올렷다가 우리 클럽 회원들에게 구박 받는것은 아닌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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