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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트맨2007.03.13 20:54

기수는 오늘 어머니 삼오지내고 왔겟네. 그리고 우리 이종섭 교육팀장은 흑 흑--아직도 기수,기주에 약한 모습------

나는 세상사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다가 그 땀에 쩔어서 쓰러지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네.
그리고 배우는것 보다 가르킨다는게 더 힘들고 고독할것이라 생각한다네

그래서 난 그 사람들에게 할수 있는 간단한 노력으로 열심히 참석하고 듣고 할 뿐이라네---항상 바쁘면서도 최선을 다해 강의해줘 늘 고맙고

머리는 꽃샘추위가 좀 가시면 이제 깍아야지 --그래도 이겨울 머리털 덕 많이 봣다. 덜 춥던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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