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세요

팔려온넘2007.02.26 19:37
캬..뱃트맨님!!!
어디선가 많이 본것 같은 글귀인것 같기는 한데요..
하시는 말씀도 구수하시고, 갖은 형용사를 동원해서 표현하는 글솜씨 또한 시인을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약속하실 수 있지요?
캐노피를 잘게 꽃무늬 만들어 사뿐히 뿌려주신다는 약속...
그러면 저는 캐노피를 둥글게 만들어 세계4대 명주인 머우타이쥬(茅台酒)를 가득 부어 드리오이다. 아마도 몇천병은 부어 담을수 있겠지요?

북경 오자마자 떼넘들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뱃트맨님 덕분에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