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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12:41

지상훈련을 마치고

조회 수 86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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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교육생들 지상훈련시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던 조영근클럽장님께 거듭 감사드리고,
여러모로 함께 참석하여 저희들의 케노피도 정리해주시고 조언도 해 주시며 함께 해 주셨던 여 --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무사히 지상훈련테스트에 합격하여 이제는 여러 고참님들과 함께 비행할수있게되어 정말 기쁘고  주말마다 함께 했던 많은분들과도 정말 재미있었던시간들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비행해서 나를 가르치신분의 명성에 누가 되지않토록 최선을 다하는 파일럿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or
배트맨이 되기위해서는 2%가  부족하다고 들엇는데 그 2%로는 비행과함께 채워넣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저보고 뱃트맨이아니라  아프리카 부시맨같다고하시는데   전 뱃----------트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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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2006.11.30 17:49
    -------ㅠㅠㅠ
    어제 그렇케 나는 김기주라고 말씀을 드렷는데 족보에 김기수씨로 올려놧네요
    이 분 나중에 배트맨보고 뱃트콩이라고 부를분이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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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윤 2006.12.01 09:16
    귀순용사에서 - 조선족에서 - 부시맨에서 - 뱃--뜨맨 까지 진화하신 김기주씨!
    어젠 덕분에 민지랑 저 배꼽빠지게 웃느라 즐거웠습니다. ㅎㅎ ^ ^ 2006-11-30
    1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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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수 2006.12.01 10:13
    합격 축하 합니다.. 이제 이륙장이 시끄러워지겠네요 ㅎㅎㅎㅎ 농담.
    아무튼 같이 하는 시간이 많이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지상연습받느라 수고 하셨음다.
    12월이 시작되었네요.. 또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워서 .. 우째될랑가 모르겠슴다.. 추운건 실커덜랑요.

    내캉 핵깔리는 사람이인나본데.. 거참 그리핵깔리가꼬 우째 세상살라카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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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6.12.01 10:22
    어- 라 이 분--미즈윤씨 앞에 실수핸 글 지워버리면 내 글이 공중에서 혼자 방황하게 되는데------
    네--김기수씨 서로 껴안아주면서 함께 추위도 이겨내고 우리 두 사람은 했깔리는 사람이 많으니 마팍에 명찰 달고 다닐까요..

    저 보다 김기수씨가 훨 잘 생겼으니까 다들 김기수씨 이름만 잘 외우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