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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13:37

[re] 부산낭자

조회 수 372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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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먼 별수 있겠나?
빅 골수분자였는데...
지글지글 숯불막창에 얼음 참쇠주정도는 책임지마...

대구가 그립다고 수업하다 교장선생님몰래 슬리퍼신고 도망오지말고...(전과자)

웹 호스팅비, 도매인 사용료, 가격 싸게 함 해볼라꼬 여기저기 업체에 니전화요금 써가면서 나름대로 고생했는데...
열 마디의 칭찬보다는 원래 한마디의 원망이 더 가슴에 남을낀데...

수정하는데 몇일 더 걸린다 카더만 예정보다 좀 빨라 다행이다.
아무튼 수고 많이 했고, 올해 안으론 어른 되겠나???

>   바쁜 와중에도
> 친정 일까지 다봐주고  고마워
> 대구오면  솥뚜껑 삼곁살
> 5인분 사줄껴   연락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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