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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대니산
공휴일이라고 신나게 비행을 갔었는데. 기상이 안좋아서...오전 내내 대기했던날이네요. 흑흑
비행못할까 걱정많이 했엇지만. 그래도 오후에 한 뱅 해서 기뻤습니다^^
비행은 참을줄도 알아야 한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어요. 처음에는 비행못한다고 섭섭해했는데
끝능선쪽에서 기상이 거칠어 기체 압이 와장창 무너졌었다는 김대연 고참의 말을 듣고서
아~ 이래서 대기를 해야하는구나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이륙이 어설프지만 예전보다는 기체의 압력이 더 잘느껴져서 좋았어요.
쪼았어.
앞으로 인애는 매 영상의 주인공이다. ㅎㅎㅎ~
홍교수님~~ 올만이네요.
김찍기 선생...ㅋㅋ
낙되는 듯한 저고도 훼이크로 나도 같이 착륙장을 찾게 만든 후,
어느 순간에 혼자 욜리 높이 올라가버린 야속한 그대...
공휴일이라고 신나게 비행을 갔었는데. 기상이 안좋아서...오전 내내 대기했던날이네요. 흑흑
비행못할까 걱정많이 했엇지만. 그래도 오후에 한 뱅 해서 기뻤습니다^^
비행은 참을줄도 알아야 한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어요. 처음에는 비행못한다고 섭섭해했는데
끝능선쪽에서 기상이 거칠어 기체 압이 와장창 무너졌었다는 김대연 고참의 말을 듣고서
아~ 이래서 대기를 해야하는구나 느꼈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이륙이 어설프지만 예전보다는 기체의 압력이 더 잘느껴져서 좋았어요.
ㅎㅎ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