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륙분석

 인애 첫번째 이륙은 완전 고급팀 포스다. 멋져부러~

        근데 두번째는 좀~ 그러네?

 박효진씨는 산개후 3초이상 멈추고 확인 안하고 가속 및 이탈시 머뭇거림이 있네요.

 김현우는 가속 및 이탈시 전력질주 미흡 및 가속을 않고 주저않아버린다.

 백승호는 산개시 3초이상 견제확인하고, 이탈할때 내 속도에 맞춰 풀어줘야하는데

   견제하는 과정에서 한번 풀었다가 잡고 이륙하려하니 기체가 앞으로 쏟아지게되지.

 

* 착륙분석

 대부분 뒤로 엉덩방아를 찢는것은 무게중심이 뒤로 가 있다는 것이지요.

 착륙시는 허리벨트에 올라탄다는 느낌으로 몸을 앞으로 숙여 무게중심을 앞으로 두면

뒤로 넘어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착륙장 진입시 높은고도에서 진입을 하므로써 착륙공간 확보가 안되어

급해져서 급턴 및 측, 배풍착륙을 하게되는데, 좀 더 고도처리후에 착륙장 진입을 하거나

지그재그로 전진이 아닌 전진하지않는 8자비행으로 처리한 후 착륙장 진입을 해야하며 

승호, 현우 등이 그렇고,

 

높은고도로 착륙장을 들어와도 충분한 공간이 있으므로 착륙장내에서 고도를 처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된다.

 

또한 착륙시 너무 높은고도에서 100%견제를 주므로써 높은곳에서 떨어져

충격을 주게되므로 좀 더 낮은고도(약 1m높이)에서 100%견제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 기체의 이름까지 직접 넣어주시고. 고맙습니다.^^

앨버트랑 안전비행~ 멋진비행~ 하겠습니다^^

스쿨장님 말씀처럼 멋진 자세로 이륙할수 있도록 더더더더 신경쓸게요^^ 첫번째는 저도 참 마음에 들어서

캡쳐해서 보관했어요 히히히.

착륙도 무게중심으로 앞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