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 - 스승의 날 비행 및 행사
5월 18일 비행(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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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감사 감사 ~ ~ ~ ~ ~ ~ ~ ㅎㅎㅎㅎ
근데 뱅을 외모에 비교하시면 한3년은 더 뱅해야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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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씨도 이륙이 날로 훌륭해지는 듯해서 좋다.
(외모 만큼이나) 전방으로 도는 자세가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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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방 잘하는 사람일 수록 후방은 딱히 안배워도 잘한다구들 합니다...
그기 감이죵~~ -
정애는 이제 후방 세번짼가 그렇지싶은데 기체당기는 모습이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전방만 150회 했지만 뱅했는거만큼 압을 느끼고 여유가 있네요...
정애 나가는거 보고 깜 ~놀했습니다....ㅋㅋㅋ
뱅회수야 제가 적지만 후방은 정애보다 많이했는데 넘 비교되는군요.......
율하에서 특훈 들어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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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NG가 없음 재미가 없지요. 누군가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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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강평
- 백승호 교육생 : 이탈시 갑자기 허리를 굽혀 견제가 풀렸고,
두번째는 전력질주를 안하고 뛰는 흉내만 냄(5미터 전력질주)
* 심선생님
- 이탈시 가슴을 내밀고 뛰어야되나 뛰지않고 앉거나, 이륙후 넘 일찍 하네스에 앉음.
* 한병융씨
- 후방조종 완전하게 하지않고 돌고, 돈 다음 기울어진거 잡지않고 나가니까 기울어진체로 이륙됨.
* 한윤조
- 쪼야, 넘 급하다. 여유를 가져라
* 이상우
- 캐노피 방향조종시 반대쪽을 넘 깊게 많이 잡고있어서 캐노피가 반대쪽으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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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홋...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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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잘하고 있다.
이말 들을라카지? ㅎㅎㅎ~
여유만 좀 더 가지면 되겠네?
뒤돌아서서 이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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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곡을 찌르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뉘앙스가 칭찬 좀 해주세요~~~~ 이래 들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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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장님 저에게도 조언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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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항상 안전한 비행만 하시길 ~~~
견제 한 방으로 기체를 잡으려는 듯한, 병융씨 NG는 뺐어도 될것을.... ^.^
정애의 여유와 부드러움을 나눠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ㅋ
(자막에는 "여유있게 후방이륙 성공하는"인데..ㅎㅎ)
수고하셨고, 토요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