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칠포 해수욕장
2012.03.18 칠포에서 전체 뱅은 못했지만 배꼽이 빠지도록 웃음을 준 날이었습니다.
2012.03.18 칠포 해수욕장
2012.03.18 칠포에서 전체 뱅은 못했지만 배꼽이 빠지도록 웃음을 준 날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재밌네용.
다들 춥고 비오고 바람까지 부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호정아저씨랑 광무...^^
이렇게 많은 촬영분을 차지하다니...
마치 저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ㅋㅋㅋ
깜솨합니당~~~^^
ㅋㅋㅋㅋ 언제고 동영상이 올라와서 다시 보게 되겠거니 기다렸는데^^;;
여러 실패장면 유심히 살펴보며...맘껏 웃었습니다^^ㅎ
연습부족도 한건 한듯 하네요 ~^^;;
모처럼 가서 비행은 아쉬웠지만.. 얼굴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토욜 가려고 했더니... 비오고 강풍이네요ㅠㅠ 다음주로 미뤄야 할듯 ;;
ㅎㅎㅎ~
광무야.
데이트는 원래 비오고 강풍불때 하는거고,
날 좋을때는 뱅~ 하는거다.
다들 몸개그 작렬하셨네요..ㅋㅋ
아..칠포는 맨처음 텐덤뱅했던 곳..
다시 한번 꼭 비행하고 싶은곳인데..
이번주에 또 가효~~
큰 웃음 맞네요. 강풍에 고생많으셨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