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규니. 편집하느라 수고했다.

동영상을 보면 각자의 자세를 알겠지만 교육생들 자세를 분석해서 올리니

참고해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 진천씨 : 이륙순간에 올라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상우 : 뛰려고 생각하지 말고 기체를 끌고 간다는 생각으로 보폭을 크게하고

               엄지손가락을 위로 해라.

* 두연 : 기체가 기울어지는데로 따라가지않고 버티려는 경향이 있다.

* 정애 : 캐노피 산개, 견제 후 확인, 이탈을 해야되는데 캐노피를 올리면서 확인하고

               캐노피가 빠른속도로 올라오는데 견제와 동시에 뛰어 이탈하려니까 견제가

              잡히지않고 앞으로 넘어간다.(기체에 끌려간다)

              캐노피를 머리위에 안전하게 세워서 확인한 후 내 의지데로 기체를 끌고 이탈해야된다.

* 윤조 : 첫번째 이륙시 견제가 늦었고, 머리위에 완전히 세워놓지않고 캐노피 스피드가 붙은

              상태에서 끌려서 이탈하다보니 앞으로 쏠리고 넘어질뻔 했다.

* 미리 : 이륙은 잘 했는데 이륙 후 바로 앉았고, 앉자마자 위험지역 이탈하기전에 브레이크를 놓고

               자세를 고쳤다.(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연습해라)

* 영혜 : 영혜는 이륙 잘 한다.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레 따라가고 이륙하는 자세가 좋다.

* 동환 : 이륙자세 좋다.  무조건 뛸 생각하지 말고  캐노피를 머리위에 세워놓고

               여유있게 이탈하도록 해라.

* 전반적으로 이륙연습이 충분하지 못하고, 아직도 초급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이륙자세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캐노피 확인을 하지않고 무조건 뛰어서 이륙하는게 아니라

   캐노피를 머리위에 안전하게 세워놓고 확인 한 후 내가 이륙하고 싶을때

   캐노피를 내가 끌고 이륙하는 것입니다.(캐노피에 끌려가면 안되지요)

   캐노피 속도를 잡지못하고 앞으로 쏟아지게만 하지 않음 절대 이륙단계에서

   다칠일은 없겠지요.

   비행 시작했다고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말고 계속해서 연습들 많이 하세요^^

실감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륙장서 찍으랴, 집에 가서 편집하랴. 넘넘 수고많은 서진아빠.

힘들고 번거롭겠지만, 동영상 한편에 감동받는 많은 회원들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말 꼬옥 드리고 싶네요.

저 때매 일찍 올리신듯..ㅋㅋ

반복 해서 보고 고치도록 할꼐요..

동영상보니 정말 에이라이자도 안 놨었네요..

캐노피 무너지고 압 풀렸는데도 그대로 뛰어 나갈 생각만 했네요..ㅠㅡㅠ

어제 오늘 계속 온몸이 쑤십니다..엉 엉..

이륙 매미의 휴유증이..

온데 멍들고 매맞는 뇨자 가타용..ㅋㅋ

오기가 생겨서 더 열심히 할껍니다..ㅋㅋ 잘될때 까지 도전~~!!

용균형님~ 동영상 즐거이 잘 봤습니다^^

매번 찍고 편집하느라 고생 많으셔서~~ 덕분에 눈요기 잘 하고 있습니다. 호강하는 거죠~ㅋㅋ

이번 한주도 즐거이 보내시고~~ 주말에 뵐게요^^ㅎ

용균 형님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멋지게 편집 하신다고 고생 하시네요

비행 끝나고 비행일지 쓰면서 항상 생각 해보고 영상보며 생각 했던 모습하고 매치 시켜보고 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보면서 많이 연구하면서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쫌 찍어 주십쇼 ㅎㅎㅎ

ㅋㅋㅋ...

잼있다...

너무 잘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