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9 구지 대니산
강한 바람과 열에 오전에 더미를 끝으로 오후 늦게 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열린 하늘길을 모두들 즐겁게 비행한 하루입니다.
선달님은 비행은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얼굴에 화상만 입고 갔네요!!
옆에서 그런거 적지마라 누구 염장 지르나 하십니다. ㅋㅋㅋ
MT. DAENI 05/29/11
2011.06.01 17:11
11.05.29 대니산 풍경
조회 수 2988 추천 수 0 댓글 7
울산광역시장배 대회 - 간월재
대암산 토요비행 - ze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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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에 자리 많이 비워있슴다.
삼실 지킨다면 점심은 월매든지 제공할 용의가 있습니다.
경기이사님께서 후반기 장거리 비행을 위한 타스크 선정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기대가 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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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하시는 덕분에 편안히 감상만 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손이 가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닌게 편집인데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멋진 음악과 어우러진 글라이더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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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백순씨 이륙자세는 좋지요?
근데 많이 바쁜가? 뱅일지가 안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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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네요....
근데 팔다친 영감은 왜??????
자주 못 뵙던 형님들 많이 나오셨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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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잘 봤음돠~ㅎㅎ
선달형님 팔 다친거 이제 알았네염..ㅠㅠ 빠른 쾌유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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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쉬 누집 아들인지 참~~ 잘탄다니깐~~ㅋ ㅑ ㅋ ㅑ ㅋ ㅑ ~ ~
동영상 잘 봤습니다
늘 고생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담엔 저도 한프로씩 올리겠습니다앙~~~~~~
많은 성원 부탁해요!!~~^^
실업자 남선달 오늘은 용균이 삼실에 점심얻어 묵으러 출두 했슴다.....
점심한그릇 얻어묵고 동영상 올리는거 구경하는거 한참하다가 인자 집에들어 왔슴다...ㅎㅎㅎ
20여분의 동영상 만드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옆에서 시간도 엄청 걸리고요..보고있으니 불쌍혀네요...ㅎㅎㅎ
아~!! 낼은 오데서 점심을 얻어 묵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