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구협회장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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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는, 최대한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어쩌다 국제대회로 승격이 되면서 많은 분들을 담지 못함점을 양해바랍니다.
노르웨이에서 온 노바팀 파일럿과 포토그래퍼.
두분다 각자의 영역에서 상당한 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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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하시는 임원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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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오신 경북 협회장님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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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협회장님의 개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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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노르웨이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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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장의 추상같은 채점기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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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장엔 남짜 바람이 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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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분서주하신 경기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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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친구는 유럽 유튜브에서 많이 보이는 이륙을 보여줍니다.
나중에 아크로비행을 하는거냐고 물어보니
사이즈가 적은 날개를 가지고 왔기때문에 아크로 같은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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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아직 열이 익질 않아 쫄비행을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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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막내인데...눈이 참 맑은 침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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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친화력!!
노르웨이 포토그래퍼에게 강지은양이 온라인 고스톱을 가르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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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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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협회장배-1
photo by saracen 이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