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6일 청도 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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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바람이 돌고 고도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는 청도 원정산입니다.

 

1,200m 이상의 고도에선 손가락이 터질정도의 추위가 있었습니다.

 

 

 

김성호 사무국장님이 보난자로 첫 이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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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님의 보난자까지 10대의 보난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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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끝에서  바람방향이 맞지 않아 창녕쪽을 눈대중만 하고 돌아나오는길에 박효진 형님과 마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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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말 시원하게 고도를 잡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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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보이는 요런 사진을 참 좋아하는데 좁은 화각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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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들어오는 황인장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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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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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강한 열이 치열한 비행을 하게 만드네요.

 

항상 안전비행~~~

 

 

 

2019년 3월 16일 청도 원정산

 

 

Photo by 이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