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5 17:07
쏘아링으로 3366m 올라가기
조회 수 1077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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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고 나서 번데기에 다리 넣는 폼이 영 ~ ~ 아인데...........
내하고 비슷하이 먼가 어설퍼..... 혹시 기체 볼레로 아이가 내가 보이 쬐매 비슷한데 ㅎㅎㅎㅎㅎ
저번 주에 저런 바리오 소리 함 들어봤지 ~ ~ ~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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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 ~ ~ ~ ~ !!!!!!!
나 뜨거운 남자야 ~ ~ ~ ~ ~ 요번 주 불금은 건너 뛰는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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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열이많아서? 아님 상승열이넘 뜨거버가??ㅋㅋㅋ -
멀리서 찾지 마세요!!!
울 삼천걸 형님을 잊으면 안됩니다 ㅎㅎㅎ
왜 삼천걸 형님인지 모르면 아직 생콩인데...ㅋㅋㅋ -
아뇨...제목과 똑같아요...온리 소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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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메타 날아가서 삼천걸....?????
사람이 우애 삼천까지 올라 가노 ???
구름에 빨려 들어갔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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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더 올라 갈수도 있었지 싶은데....자기가 빠져 나온것 같네....저런날이 아다리 되기가 쉬운게 아닌데....흔들리지도 않고 열이 아주 안정적이네...드리프트 도 별로 되지 않고 거의 수직 상승을 했네....
초반에 조금씩 코아를 찿아 들어가는 뱅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ㅎㅎㅎㅎ(지~랄!! 난도 잘 못하는기...ㅎㅎㅎ)
틀림없이 저곳은 천고지가 넘을거고 한 2000만 잡아 올리면 금방 3000 안되겠나?
아무래도 외국에 활공장은 우리나라의 활공장보단 장점이 많은것 같네....
아~!! 난 언제나 함 3000 잡아보나...ㅎㅎㅎㅎ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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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저두 1500올려본적이 어언 수년 전이옵니다~~
한국기상엔 그에 맞게 낮게낮게 저 자세로 쇼당봐야 할 듯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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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고도가 2012m로 보이네.
바리오 소리가 무서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