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7 14:23
Urban Side - Jean-Baptiste Chandelier JB prod
조회 수 2684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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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편집의 묘미를 감안한다하더라도
이건 거의 신의 경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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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무신?
ㅎㅎㅎ~ 쪼도 쫌만 더 하면 저렇게 할 수 있다.
릿지 탈줄만 알면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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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본 영상중 넘버 3에 드는 영상입니다..헐 엔돌핀 및 아드레날린 이 확....
시공제 왕매미가 뼈져리게 반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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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저놈을 쫌 알죠...
소시적 제가 쫌 키웠던....쿄쿄쿄~^^;;
진 밥티스트 챈들리어...
26살의 프랑스 출신의 프리스타일 및 아크로 파일럿이구,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라는...
듀텍이라는 패러글라이드 제작사에서 디자이너로 있구 테스트 파일럿도 겸한답니다
현재 알려진 모든 아크로 매뉴버를 마스터 했구...
여튼 젊고 뱅잘하고, 영화도 쫌 하는 다재다능한 칭구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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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뭐 그렇겠지요~ㅋㅋㅋ
형님이 키우셨다니 믿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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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화질도 좋아요.
hd로 다운받아서 소장용으로 보관해야겟삼..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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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이는 모르는데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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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은 어떻게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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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지다..도심에서 저렇게 가능한가요?..
시몽이 정보는 확인안돼지만 믿을께..ㅋㅋ
많이 알지만 얕게 아는 시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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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언젠가는 꼭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여기가 어디고?
우리도 여기 한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