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3시경 회원인 김인애양의 아버지께서 가족의 품을 떠나 영면의 길을 가셨다고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힘들었을 인애에게 위로 와 격려를 보냅니다.
빈소 :경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 7월 28일
스쿨에서 함께 조문할 예정입니다
6시까지 스쿨로 오시고
병원으로 오실분들은 6:30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고통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어떤말이 위로가 되겠나만
힘내라 인애야........
인애야....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