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용히 (?) 진행하던 동내비행자용 GPS 가 케이스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완제품 상태로 비행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주말에 태풍이 온다네요..
개발기는 따로 쓰겠지만 케이스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오늘 조립사진을 올립니다.
케이스가, 금형을 만들기전의 조립및 디자인확인용 개념이라 흰색입니다.

사진의 도용을 방지하기위하여 sracen 이란 닉넴임을 워터마크 처리하엿습니다....

5020 GPS와 크기 비교입니다.
제작 컨셉을 동네비행자용, 그리고 생각하기 어려운 낮은 가격 으로 정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단순한 메뉴를 가졌습니다.
물론 바리오도 있구요..
마음은 바쁜데 주말 태풍소식에 허탈해집니다.
이호정
정말로 괜찮은데여...특히 한글로 만들어서
맘에 꼭 드네여..
얼릉 시판해서 저도 하나 구매 하겠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옆에서 지켜봐서
알 것 같네여...고생 많이 하셨네여...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