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캠핑을 떠났습니다.
보통은 집사람과 둘이서 아웅다웅 하는맛으로 다녔는데
접근성과 뷰가 너무 좋아 이번엔 친구네와 같이 갔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북짜 착륙장보다 조금더 큰 섬입니다.
짧고 부담없는 섬 트래킹 코스로도 그만입니다.
오랫만에 캠핑을 떠났습니다.
보통은 집사람과 둘이서 아웅다웅 하는맛으로 다녔는데
접근성과 뷰가 너무 좋아 이번엔 친구네와 같이 갔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북짜 착륙장보다 조금더 큰 섬입니다.
짧고 부담없는 섬 트래킹 코스로도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