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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22:36

베틀릿지" 를 가다.

조회 수 39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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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릿지"를 가다.

 

 

 

" 알면 조심하여 살고, 모르면 막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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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인 삶을 살던 1996년 1월 1일 새벽 ,

 

문간재에서  학등으로 능선을 건너뛰다 저체온증으로 조난당했던 산입니다.

 

 

신선이 살고 있을것 같은  베틀릿지.

 

 

 

2018년 5월 20일 

 

photo by saracen 이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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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ㅈl은♬ 2018.05.22 00:58
    사진만 봐도 바위 절벽이 어마무시한데, 길이 있긴 한가요? ㅜㅜ 대단하십니당! 마음 같아선 도전해 보고 싶은데, 아무리 봐도 함부로 도전할 데가 아닌것 같아요. 역시..... 패러가 제일 안전?한 듯~~~ ㅋㅋ 비행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