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m의 절벽에서 배트맨처럼 뛰어내린 남자가 있어 화제다. 31일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전문 점퍼 젭 콜리스(34)는 하이테크 날개옷을 입고 스위스의 1676m의 협곡에서 뛰어내렸다.
시속 90마일(약 144㎞)이 넘는 무모한 도전같이 보였지만 그는 다행히 아무런 부상을 당하지 않고 무사히 착륙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젭은 11년 동안 이런 익스트림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에서도 뛰어내린 적이 있다.
2006년에는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도 뛰어내리려고 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다.
젭은 "위험이 따르지만 못 뛰어 내리게 한 것은 정말 말이 안 된다"며 "난 경계선을 밀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시속 90마일(약 144㎞)이 넘는 무모한 도전같이 보였지만 그는 다행히 아무런 부상을 당하지 않고 무사히 착륙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젭은 11년 동안 이런 익스트림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에서도 뛰어내린 적이 있다.
젭은 "위험이 따르지만 못 뛰어 내리게 한 것은 정말 말이 안 된다"며 "난 경계선을 밀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패러 만큼 잼나게따~^^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움찔하네요~ㅎㅎ
상우냐?ㅎㅎ;;
나도 중사교육중 할로 교육 받을때 200 가까이 기록세운건 있었는데...
다른게 아니구 제목이 쫌 그렇네...ㅎㅎㅎㅎ;;;;;;;
몸조리 잘하고 나중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