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형님들 많이 오셔서 술도 한잔씩 올리고 해야 했는데, 아들래미 챙기랴 ,진행하랴 정신이 없어서리... 남은 연말까지 안전비행하시고, 건강하세요. 스쿨장님! 사무국장님! 이하 애쓰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