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 

우와~~ 3.9kg 완전 대단 합니다.

이제 장수형님이랑 저는 열심히 벌어야 할듯.........

축하드립니다.~!!!용균이 형님도 조만간 소식 들릴듯하던데~^^

난제 한번 연락드려야 겠네요~^^

음...........!!

저걸 대체 언제 키우노.........음~~~~!!  ㅎㅎㅎ

장수씨  축하혀우!! 이뻐가 쪽~~쪽 빨아가 퉁~퉁 부은거 아이가~~~ㅎㅎㅎ

용균아~!! 니도 미리 축하현다......난중에 글쓰기 귀찮다....ㅎㅎㅎ

득남 축하한다 ......많이 나으면  그것이 곳 애국아이가......

장수 축하한다  딸 하나 더나아야지    딸 아들   구별말고  셋  넷 나아 잘키우자     

장수  돈많이 벌어야겟구먼......

형님~추카 드립니당~^^

결혼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아~~~가 둘이라꼬요?

2003년도인가...

결혼식때 다들 유니폼 입고 부산까지 가서, 해운대 백사장에서 야간에 공차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올때는 영천에 잠시 들러서 한뱅하고 돌아왔지요.

그때 한 비행하다가 종희누부야 다리 뿔가삤던 것 같은데....

축하드리고..

박사장 능력 있으이까네... 힘 닺는데까지 마이 놓으이소.

많은 댓글 감사들립니다.  금요일 애낳고 월요일 퇴원하고 ...

며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감사글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알 키우겠습니다 

체환 .준우 아빠 박장수 올림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