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퇴근하고 자려던 찰나 잠시 들렀습니다
매번 들러주시고, 챙겨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너무너무 바빠서 옳게 대접도 못하고 보낸 것 같아 못내 아쉬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시리 바빠서 정훈이랑 재환이랑 거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은근 장사가 잘되려나 봅니다
이게 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빅버드 식구들 덕분입니다
더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비행하고 피곤하고 힘든 와중에 일찍 들러 장사준비 도와주신 젊은 피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빅버드 형제님들 자매님들...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
평일은 그나마 조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챙겨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언제든 들러주시어 좋은 말씀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주말엔 오지 마라는 말씀 절대 아닙니다~~ (주말은 제가 같이 놀지를 못해서리...^^;;)
그리고, 젊은 피들은 제가 한잔 살테니깐~~ 시간내서 꼭 들러주시구요!!!~
(뭐... 다 젊으시니깐... 어디까지가 젊은 피인지 저도 구분하기 어렵습니당~~
백악관 출입연령 기준으로 할까요?~)
아!!~
그리고 평일 비행 계획 계획있으신 분은 저도 잊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당~~
몸이 근질근질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재학이형이랑 선달형님의 스케줄을 꿰고 있어야 할텐데...)
여기까지 우정마차였습니다~~
그럼 새로운 한주 멋지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백악관 출입 불가능 한 젊은피 : 변광무, 이상우, 박준영, 김동주, 서보섭, 이동우, 문상희 , 김응두랑 박정훈~^^
그외에 분들은 모두 백악관 출입 가능하십니다~이뿌고 상큼한 아주머니 누님들도 많이 계시고,
왕터프에 핸섬하신 형님 아저씨들도 많이 계시니 한번 가셔서 부킹해보세요~100% 될때 까지라네요~
부럽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