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시안은 동일합니다.
제작 과정에서 뒤쪽 등판에 지퍼를 달아보니 주름이 않잡히고 모양이 완전 통으로 된다고
연락이 와서 그냥 지퍼 없는걸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금액은 전과 동일 하나 선달아저씨의 강력한 조언으로 65000원으로 책정하기로~^^
농담이구요 55000원 동일하게 가기로했습니다.
밑에 그림이 제작 들어간 완성 시안입니다. 9월 7일경 완제품 나온다네요~^^
이제 와서 하는 말인데....
입으면 날씬해 보이는 옷으로 어떻게 좀 안되겠나??
일단 산만해서 시선이 분산되어 뚱뚱한걸 눈치 못 챌수도 있을거 같긴 하다..ㅋㅋ
그동안 고생했다...
수금 바로 해서 주께....
근데...날씨 와이카노...
오늘 야구장 가야되는데...
제발 비 안오길 빌어봅니다~~~